ETF 수수료 비교 계산기 — 총보수만 보면 안 됩니다, 실부담비용까지 한눈에 (국내 상장 ETF 1천+개, 매월 업데이트)

여러분들의 투자를 조금이라도 쉽게 만들어드리기 위해 ETF 수수료 비교 계산기를 만들었습니다! ETF를 활용한 투자가 트렌드가 되면서 국내에만 1천개가 넘는 ETF가 운용되고 있습니다. ETF 투자를 처음 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기존에 하시던 분들도 새로운 ETF 투자를 하려면 상품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픕니다. 가장 번거로운 점은 ETF 수수료 비교였습니다. 운용 보수가 아닌 실부담 비용을 보기가 쉽지 않아서 저도 … Read more

원전 산업 스터디 1편: AI가 집어삼킨 전력, 다시 뜨는 원자력 (2026년 최신)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자력은 “줄여야 할 에너지”였습니다. 독일은 원전을 전부 폐쇄했고, 일본은 대부분의 원전 가동을 중단했고, 한국도 탈원전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원전 산업은 사양 산업처럼 보였고 원전 관련주는 10년 넘게 시장의 관심 밖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4~2025년,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리마일섬 원전 재가동을 위해 20년짜리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고, 구글과 아마존이 SMR(소형모듈원자로) 스타트업에 대규모 투자를 집행했습니다. 한국은 … Read more

2차전지 산업 스터디 5편: 2026년 지금, 2차전지 산업 전망 – 지금 어떤 국면에 있는가 (2026년 최신)

1편에서 산업의 큰 그림을, 2편에서 밸류체인의 이익 구조를, 3편에서 기업별 전략을, 4편에서 ETF 맵핑을 봤습니다. 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산업은 어떤 국면에 있는가?” 2026년 3월 현재, 2차전지 산업은 한마디로 정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EV 수요는 둔화되는데 ESS 수요는 급증하고, 리튬 가격은 반등했는데 공급 과잉은 여전하고, AMPC는 유지되고 있지만 언제 바뀔지 모릅니다. 여기에 미-이란 … Read more

2차전지 산업 스터디 4편: 밸류체인에 따른 2차전지 ETF 비교 (2026년 최신)

우리가 산업 스터디를 하는 이유는 (적어도 제 블로그의 목적은) 투자를 위해서 입니다. 3편까지 읽으신 분이라면 이런 질문이 자연스럽게 생기실 겁니다. “산업 구조도 봤고, 기업별 전략도 봤는데, 그래서 2차전지에 투자하려면 실제로 어떤 상품이 있는 거야?” 국내에 상장된 2차전지 ETF만 17개가 넘습니다. 이름도 비슷하고 다 같은 산업에 투자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들여다보면 담고 있는 기업의 구성이 상당히 … Read more

2차전지 산업 스터디 3편: 2차전지 관련주 비교 — 누가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가 (2026년 최신)

중국의 셀 제조사인 CATL의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 증가했습니다. 같은 해, 삼성SDI는 약 1조 7천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2차전지 기업”인데 왜 이렇게 실적이 갈릴까요? 1편에서 2차전지 산업의 큰 그림을, 2편에서 밸류체인의 구조를 봤습니다. 이번 3편에서는 한 단계 더 들어가서, 글로벌 주요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실제로 어떤 전략을 쓰고 있고, 밸류체인에서 어디에 서 있는지를 … Read more

2차전지 산업 스터디 2편: 밸류체인 딥다이브, 2차전지 소재와 셀 제조 (2026년 최신)

1편에서 2차전지 산업의 큰 그림을 봤습니다. 전기차 성장 둔화, ESS라는 새 수요처, 중국 vs 비중국의 경쟁 구도. 그럼 세부적으로 2차전지 산업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어떤 특성이 있을까요? 우리가 투자할 때는 어떤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봐야 할까요? 배터리 하나가 만들어지려면 리튬을 채굴하는 것부터 양극재·음극재 같은 2차전지 소재를 만들고, 이걸 셀로 조립하고, 팩으로 묶어 전기차나 ESS에 넣는 것까지 … Read more

2차전지 산업 스터디 1편: 전기차 너머, 이 산업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26년 최신)

2020~2021년, 2차전지 관련주는 폭발적으로 올랐습니다. “전기차가 세상을 바꾼다”는 내러티브에 돈이 쏟아져 들어왔죠. 에코프로가 국내 주식 뉴스를 휩쓸었죠. 그리고 2023~2024년, 2차전지 산업은 전기차 성장 둔화 우려와 함께 관련 주가는 크게 조정을 받았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2025년 주가는 각각 19%, 49%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2026년 3월, 인터배터리 2026 전시회 현장의 분위기는 달랐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대신 AI 데이터센터용 ESS, 휴머노이드 … Read more

주가는 왜 오르고 내릴까? 섹터 분석 전에 꼭 알아야 할 기본 주가 분석 프레임

“실적이 좋게 나왔는데 주가가 빠졌어요. 왜요?” 처음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이런 상황을 자주 만납니다. 분명 매출도 늘고 이익도 늘었다고 뉴스에 나오는데 실적 발표 당일 주가는 오히려 하락합니다. 반대로 적자를 내고 있는 회사인데 주가는 연일 신고가를 찍기도 합니다. 이 글은 앞으로 머니로그21에서 진행할 투자 스터디 시리즈의 출발점입니다. 2차전지, 반도체, 조선 등 개별 산업을 분석하기 전에, … Read more

신용점수 100점 차이, 대출 이자 얼마나 달라질까?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법까지 (2026년 최신)

신용점수 올리는 법 글에서 NICE와 KCB의 평가 기준 차이, 그리고 낮은 쪽을 먼저 올려야 하는 이유를 다뤘습니다. 오늘은 그 다음 질문입니다. 신용점수가 실제로 대출금리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가? 그리고 이미 대출이 있는 분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금리인하요구권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같은 은행에서 같은 상품을 빌려도 신용점수에 따라 대출금리가 2배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 … Read more

신용점수 올리는 법: KCB와 NICE 점수가 다른 이유와 실전 관리 5가지 (2026년 최신)

“대출 때문에 신용 점수를 조회했는데 NICE 점수는 930점인데, KCB 점수는 870점이에요. 왜 60점이나 차이가 나죠?” 신용점수 올리는 법을 검색하면 ‘연체하지 마세요’, ‘카드를 꾸준히 쓰세요’ 같은 뻔한 조언만 나옵니다. 물론 둘 다 맞는 말이지만, 한 가지 더 알아야 할 게 있습니다. 은행은 두 점수 중 낮은 쪽을 기준으로 대출 심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NICE 930점이어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