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투자를 조금이라도 쉽게 만들어드리기 위해 ETF 수수료 비교 계산기를 만들었습니다!
ETF를 활용한 투자가 트렌드가 되면서 국내에만 1천개가 넘는 ETF가 운용되고 있습니다. ETF 투자를 처음 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기존에 하시던 분들도 새로운 ETF 투자를 하려면 상품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픕니다. 가장 번거로운 점은 ETF 수수료 비교였습니다. 운용 보수가 아닌 실부담 비용을 보기가 쉽지 않아서 저도 항상 이 문제 때문에 여러 번 검색도 하고 운용사 홈페이지도 뒤지고 했습니다. 이 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ETF 수수료 비교 계산기
ETF 비용 용어 가이드
본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투자 결정 시 반드시 최신 공시 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메인 기능은 총 부담 비용 비교입니다. 이전 글에서 보여드린 것처럼 실제 광고하는 운용보수는 실제 비용과 거리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장기 투자를 고려하실 때는 이 수치를 봐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 수치를 비교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ETF 선정할 때 많이 보는 수익률과 Top10 포트폴리오를 간단하게 보시고 비교할 수 있게 구현했고 상세 정보가 더 필요하신 분은 링크를 통해 추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하시다 피드백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참고) ETF 수수료 비교, 왜 실부담비용까지 봐야 하나요?
ETF를 고를 때 많은 투자자가 광고에 나오는 총보수만 보고 비교합니다. 하지만 총보수는 실제 비용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S&P500을 추종하는 국내 ETF 4개의 총보수는 0.005~0.007%로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실부담비용을 비교하면 0.097%에서 0.117%까지, 최대 20% 이상 차이가 납니다. 위 계산기에서 직접 검색해 보세요.
이 차이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1억원을 10년간 투자하면 수십만 원, 20년이면 수백만 원의 차이가 됩니다. 위의 수수료 영향 계산기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금액이 커지고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집니다. (아래 그래프 참고)

ETF 비용 구조와 고르는 기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관련 글:
참고 페이지: ETF CHECK (KOSCOM 운영, 금융투자협회 공시 기반)